홈카페, 맥심 카누 시그니처 미니 다크 로스트 아메리카노

안녕하세요. 쏭선생입니다. 요즘 장마, 비 때문에 카페 가기도 조심스럽습니다. 카페 한번 갈려면 우산에 장화 준비도 해야 하고, 날씨는 정말 습해서 온몸에 땀으로 범범 되곤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맥심 카누 시그니처 미니인데요.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카누 다크 로스트 아메리카노

프리미엄 인스턴트 원두커피의 대명사 카누
맥심 카누는 2011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인스턴트 원두커피입니다. 인스턴트지만 마치 갓 내린 원두커피 마냥 깊은 풍미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제는 한국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제 최고의 커피입니다. 

미디엄 로스팅보다 더 진한 다크 로스팅으로 만든 카누 다크 로스트 아메리카노
제가 평소 자주 마시는 건 바로 이 카누 다크 로스트 아메리카노입니다. 산미보다는 고소함 가득한 걸 선호해서 이걸 선택했는데 잘한 거 같습니다. 100% 콜롬비아 원두 중에서도 엄선된 최상급 원두만을 골라 블렌딩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고소한 향이 예술입니다. 일반 종이컵에 미니 스틱 한개를 다 넣으면 커피 맛이 강하기도 하여 조절하여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물론 취향에 맞게 조절하여 드시면 됩니다.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제품
맛 또한 깊고 진하고 좋습니다. 풍부한 바디감과 산미가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루고 쓴맛이랑 탄맛이 적어서 깔끔 그 자체입니다. 더욱이 원두 고유의 풍부한 향미도 입안 가득 퍼져서 마셔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감동이 있습니다. 간편하게 가성비 좋게 마시기 너무 좋은 커피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틱형 타입
스틱 형태로 되어있어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뜨거운 물만 있으면 손쉽게 타 먹을 수 있습니다. 굳이 카페 가지 않아도 고퀄리티 커피 마실 수 있으니 가성비 면에서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또는 캠핑을 가서도 간편하게 즐길수 있으니, 정말 편합니다.

찬물에도 잘 녹아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기 좋음
제가 선택한 건 다크 로스트 아메리카노입니다. 맛이 진해서 얼음 동동 띄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 때 제격입니다. 뜨거운 물 살짝 부어준 다음 차가운 물 붓고 얼음 넣으면 끝입니다. 따로 저어주지 않아도 사르르 녹으니까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 가능
가끔 달달한 커피 마시고 싶을 땐 우유 넣어서 라떼로도 먹습니다. 캡슐커피머신 없어도 에스프레소 샷 넣은 것처럼 풍미 가득한 맛 느낄 수 있습니다. 손님 대접할 때는 휘핑크림 올리고 시나몬 가루 뿌리시면 좋습니다. 

나만의 작은 카페를 만들어주는 카누 캡슐
맥심 카누 시그니처 미니 구매하면 증정품으로 주는 텀블러에는 컵 뚜껑이랑 홀더가 들어있습니다. 홀더를 끼우면 진짜 커피숍에서 파는 거랑 똑같은 비주얼 탄생합니다. 집에서도 마치 카페에 온 듯한 분위기 낼 수 있습니다. 정말 가성비와 간편함을 다 갖춘 대박 상품입니다.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선물용으로도 추천
패키지 자체가 워낙 고급스럽게 나와서 주변 지인들한테 선물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요즘엔 장마와 비, 높은 습도 때문에 외출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많이 생활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으실 겁니다. 이럴 때 카누 제품 하나 집 쟁여두면 편하게 홈 카페를 즐길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공유님이 광고하시는 카누 제품을 구매해봤습니다. 역시나 맛도 좋고 향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긴 글 봐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만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내돈내산입니다.)